분류 전체보기7626 래미안 크리시엘에서 2024. 01. 06 (토) 저녁식사 모임에서 집에 오는 길에 갑자기 하얀눈이 펑펑 쏟아져 흰눈을 맞으며 걸어오다가 커피샵에서 차 한잔 마시고 나와 부랴부랴 집에 돌아와 얼른 카메라 챙겨들고 제가 사는 곳인 래미안 크리시엘을 돌아다니며 한밤중에 추운 줄도 모르고 즐겁게 담아본 동화나라같은 야설경 사진입니다. 2024. 1. 11. 신용산 열차 궤적 신용산역에서 열차 궤적 장노출을 스택모드 55장과 13장으로 담아보니 오색선으로 궤적이 멋지고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추운 겨울날 찬바람 맞으며 손 시리고 고생은 되었지만 철길에 그려진 오색선이 너무 아름다워 고생일랑 싹 잊어버려지네요. 2024. 1. 10. 청룡해 갑진년 2024년 2024년 갑진년 청룡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십시요. 새해 첫날 작은아들네가 유진이 데리고 새해인사 드리러 놀러 온다기에 일출사진 담으러도 못갔네요. 전날 광화문에서 담아온 청룡상 조형물을 반영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2024. 1. 2. 2023 제2회 베스트 사진 공모전에서 입선 DPAK (사) 한국 디지털 사진가 협회에서 2023년 1.1~12.7일까지 촬영한 작품으로 공모하는 회원 공모전이 있었다. 저는 올 여름에 새벽 4시에 초안산에 올라가 모기 세례를 받으며 담아온 '노란망태말뚝버섯 4공주' 작품을 출품하였다가 입선을 하여 아쉬움이 남았다. 내년에는 더욱 분발하여 금상에 도전해 볼 것을 다짐하며 연말을 보냈다. 2024. 1. 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19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