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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국]60

중국 운남성 동천 홍토지마을에서 동천 홍토지마을에 2박 3일간 기거하면서 새벽과 일몰시간대엔 야외출사를 나가보고 낮시간에 마실길을 돌아다니며 이 곳의 풍경을 담아본 것이다. 중국 한의족의 명절기간이라 돼지를 잡아 마을잔치를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날마다 한달동안 한다고 전해 들어 마을을 돌아다니며 그 곳의 풍습을 담아보았다. 그 곳의 주식인 옥수수와 호박들이 집집마다 많이 말리느라 걸어져 있었다. 2024. 2. 13.
중국 홍토지를 다녀오다 그 동안 코로나로 갇혀 생활했다가 해외여행 출사지로 망중한을 풀어보러 중국 운남성 동천 홍토지를 찾아나섰다. 중국 쿤밍공항에 내려 곤명공항 인근에서 40여분 이동하여 곤명호텔에서 1박 후 아침부터 버스를 타고 7시간 이동하여 찾아나선 곳이 원양제전인데 원양제전은 차후에 차차 정리하여 올릴 것이고 우선 홍토지의 화려한 색감과 원색대비의 아름다운 중국 운남성 동천 홍토지를 올려본다. 그 곳의 기온은 한국의 3월경의 날씨와 비슷하여 출사와 생활하는데는 불편이 별로 없는 따뜻한 봄날이었다. 2024. 2. 13.
북경에서 버스 투어 북경에서 버스 투어 * 한국 출국전 북경공항으로 가면서 버스안에서 바라본 북경의 풍경과 북경공항의 모습이다. 이렇게 하여 하기휴가 4박5일의 북경 만리장성 장가계 투어를 모두 마쳤다. 2016. 9. 6.
북경에서 십찰해 인력거 투어 북경에서 십찰해 인력거 투어 * 북경에 겨우 도착해 점심을 먹고나니 천안문광장과 자금성 구경할 시간이 없어 포기하고 십찰해 인력거 투어를 했다. 십찰해는 원래 몽고어로 열 개의 사찰이라는 뜻이나, 지금은 사찰 대신 음식점과 유럽풍의 분위기가 있는 까페, 호프집이 즐비하여 외.. 2016. 9.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