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중국]

북경에서 십찰해 인력거 투어

by 노란장미(아이다) 2016. 9. 6.


 



북경에서 십찰해 인력거 투어


 

* 북경에 겨우 도착해 점심을 먹고나니 천안문광장과 자금성 구경할 시간이 없어

 포기하고 십찰해 인력거 투어를 했다.

 십찰해는 원래 몽고어로 열 개의 사찰이라는 뜻이나, 지금은 사찰 대신 음식점과

 유럽풍의 분위기가 있는 까페, 호프집이 즐비하여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었다.

 인력거를 45분정도 타고 북경의 뒷골목을 누비며 민가 체험을 통해 중국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