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 십찰해 인력거 투어
* 북경에 겨우 도착해 점심을 먹고나니 천안문광장과 자금성 구경할 시간이 없어 포기하고 십찰해 인력거 투어를 했다. 십찰해는 원래 몽고어로 열 개의 사찰이라는 뜻이나, 지금은 사찰 대신 음식점과 유럽풍의 분위기가 있는 까페, 호프집이 즐비하여 외국인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었다. 인력거를 45분정도 타고 북경의 뒷골목을 누비며 민가 체험을 통해 중국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
'[여행*중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국 홍토지를 다녀오다 (1) | 2024.02.13 |
---|---|
북경에서 버스 투어 (0) | 2016.09.06 |
장가계공항에서 북경행비행기를 타고 (0) | 2016.09.06 |
천문동 광장에서 버스를 타고 (0) | 2016.09.06 |
천문동에서 에스컬레이트 5대를 타고 (0) | 2016.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