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요즘 바쁘다는 핑게와 게으름속에서 생활하다 오랫만에 문경새재를
다녀와 글을 올려본다.
오늘은 녹음이 짙어진 제2관문까지 걸을 계획이었는데
향운님 다리 건강상태가 별로라서 교귀정 근처까지만 걷고 되돌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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