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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운남성 동천 홍토지마을에서 동천 홍토지마을에 2박 3일간 기거하면서 새벽과 일몰시간대엔 야외출사를 나가보고 낮시간에 마실길을 돌아다니며 이 곳의 풍경을 담아본 것이다. 중국 한의족의 명절기간이라 돼지를 잡아 마을잔치를 집집마다 돌아가면서 날마다 한달동안 한다고 전해 들어 마을을 돌아다니며 그 곳의 풍습을 담아보았다. 그 곳의 주식인 옥수수와 호박들이 집집마다 많이 말리느라 걸어져 있었다. 2024. 2. 13.
중국 홍토지를 다녀오다 그 동안 코로나로 갇혀 생활했다가 해외여행 출사지로 망중한을 풀어보러 중국 운남성 동천 홍토지를 찾아나섰다. 중국 쿤밍공항에 내려 곤명공항 인근에서 40여분 이동하여 곤명호텔에서 1박 후 아침부터 버스를 타고 7시간 이동하여 찾아나선 곳이 원양제전인데 원양제전은 차후에 차차 정리하여 올릴 것이고 우선 홍토지의 화려한 색감과 원색대비의 아름다운 중국 운남성 동천 홍토지를 올려본다. 그 곳의 기온은 한국의 3월경의 날씨와 비슷하여 출사와 생활하는데는 불편이 별로 없는 따뜻한 봄날이었다. 2024. 2. 13.
서울식물원에서 2024년 1월27일 2024. 1. 27.
영동곶감축제장에서 2024년 1월 20일 겨울비가 온종일 내리는데 영동곶감축제장을 다녀왔다. 황호진리포테께서 영동곶감을 선전 해주시느라 맛좋고 때갈도 좋은 영동곶감 경매도하는 모습을 담아보았다. 2024.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