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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여행방]1324

송도 센트럴파크 트라이볼에 가다 송도 센트럴파크 트라이볼에 반영과 야경을 담기위해 갔는데 트라이볼에는 물이 하나도 없었다. 다리를 건너 33층건물 전망대에 올라갔는데 6시에 문을 닫기때문에 전망대에서 유리창 너머로 전망을 보며 몇장 찍고 내려와 송도에 사시는 지인을 만나 함께 식사를 한 뒤 야경을 담고 집으로 지하철 타고 가는데 송도에서 집까지는 거의 2시간 정도 걸린다. 2022. 8. 24.
송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거리에서 송도 센트럴파크역에 야경 담으로 가다말고 먼저 처음으로 들려본 곳으로 평소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을 찾아간 것이다. 처음으로 간 송도 테크노마트역에서 내려 4번 출구로 나가니 제가 찾는 볼거리가 없어 다시 역사로 들어가 3번출구로 나왔는데 찾는 거리의 그림이 아니어서 다시 역사로 들어가 2번 출구로 나가니 평소 가보고싶어 찾던 예쁜 우산이 있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거리가 나왔다. 다음 일정이 있어 바쁜 마음으로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거리를 1시간여 동안 돌아다니며 무지개색깔의 화려한 우산으로 장식 된 예쁜 거리를 담아보고 송도 센트럴파크에 야경 담으러 다시 3정류장을 더 갔다. 2022. 8. 19.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22.08.05 올들어 서울에서 배롱나무꽃을 보기 위해 길음역 출발 지하철 4호선 이촌역에서 내려국립중앙박물관을 향운님과 함께 다녀왔다. 만개는 안했지만 볼만하게 피어있어 반영과 함께 담아보았다. 얼른 담고 이 곳에서 다시 동작역으로 일몰 담으러 갔다. 2022. 8. 15.
세빛섬에서 일몰과 야경을 담다. 2022.08.05. 향운님이랑 운동삼아 반포대교에 일몰 담다 렌즈 교체하는 중에 바람이 세게 불어 삼각대가 넘어지긴 했는데 운좋게 바위를 피해 넘어져서 별 탈이 없는지 그대로 잘 찍어졌다. 일몰 담고서 세빛섬의 야경과 분수쇼를 담으러가서 분수쇼를 기다리는데.... 에궁! 며칠전 많이 내린 비로 금욜에 분수쇼는 안하다고 안내방송이 나온다. 할 수 없이 돌아오는 수 밖에 없었다. 향운님도 반포대교 담는다고 밑으로 내려가다가 비가 온 뒤라 진흙탕에서 미끈둥했지만 다행히 넘어지진않아 무탈했다. 그 날은 둘이다 운이 너무 좋았다. 2022.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