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여행방]1324 창경궁 영하13도 라는데 겨울맛을 보기 위해 운동삼아 창경궁에 다녀왔다. 옷은 단단히 입어 몸은 춥진 않는데 매서운 날씨라 얼굴에 찬바람이 싫게 느껴진다. 후드모자까지 뒤집어 쓰고 다니는데 손도 많이 시리고.....ㅠㅠ 겨울 참맛이 바로 이것이야!!~~ 2022. 12. 23. 광화시대 Age of light 광화문시대를 대대적으로 알리겠다는 정부 시책의 일환으로 경복궁과 광화문거라를 문화예술로 승격시킨다는 빛의 축제이다. 경복궁 출사 나갔던 날 영하 11도인데 바람도 불어 체감온도는 훨씬 낮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너무 추워서 언 몸을 잠시 녹이면서 경복궁역사에서 펼쳐지는 광화시대 Age of light를 감상하면서 빛을 담아보았다. 2022. 12. 21. 경복궁을 가다 눈 오기 전날인 2022. 12. 14. 영하10도라는데 바람도 많이 불고 춥긴 춥지만 눈발이 날리기에 향원정에 눈이 있는 반영을 담아보고파 혹시나 하고 가봤는데 물은 얼었고 눈은 오지않고 바람이 어찌나 부는지 얼지않은 곳에 반영도 없어 너무 추워서 대충 담아주고 돌아왔다. 2022. 12. 17. 갯골생태공원 가을이 익어가는지 갯골생태공원의 칠면초가 곱게 물들어 담아보았습니다. 또 출사 나가야해 포스팅 할 시간이 부족해 몇 장만 우선 올려봅니다. 2022. 10. 24. 이전 1 ··· 4 5 6 7 8 9 10 ··· 3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