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5 올들어 서울에서 배롱나무꽃을 보기 위해 길음역 출발
지하철 4호선 이촌역에서 내려국립중앙박물관을 향운님과 함께 다녀왔다.
만개는 안했지만 볼만하게 피어있어 반영과 함께 담아보았다.
얼른 담고 이 곳에서 다시 동작역으로 일몰 담으러 갔다.
'[나의여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도 센트럴파크 트라이볼에 가다 (0) | 2022.08.24 |
---|---|
송도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거리에서 (7) | 2022.08.19 |
세빛섬에서 일몰과 야경을 담다. (6) | 2022.08.13 |
개운산의 아침 (2) | 2022.08.13 |
덕수궁 야경 (4) | 2022.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