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6 협회에 들려 3시~6시까지 장노출 사진강의를 듣고
집으로 가는 길에 시청역에서 내려 덕수궁에서 향운님을 만나
배롱나무꽃을 몇 컷 담아보고
일몰빛도 없는 늦은 시간이라 덕수궁에서 야경 조금 담다가
시청앞에서 궤적 담아보는 연습하다가 9시가 되어 피곤하길래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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