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센트럴파크 트라이볼에 반영과 야경을 담기위해 갔는데
트라이볼에는 물이 하나도 없었다.
다리를 건너 33층건물 전망대에 올라갔는데 6시에 문을 닫기때문에
전망대에서 유리창 너머로 전망을 보며 몇장 찍고 내려와
송도에 사시는 지인을 만나 함께 식사를 한 뒤
야경을 담고 집으로 지하철 타고 가는데
송도에서 집까지는 거의 2시간 정도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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