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베트남]44 나트랑시내 투어 * 나트랑시내 투어 아침시사를 마친 뒤 호텔에서 잠시 쉬었다 나트랑시가지를 해안선을 따라 향운님과 함께 걸어서 보고왔다. 오토바이, 자전거, 인력거 그리고 자동차가 주로 움직이는 교통수단인데 건널목에 신호등이 간혹 어쩌다가 하나씩 있고 신호등이 거의없어 길을 건너려면 바.. 2020. 1. 22. 나트랑비치의 풍경 * 나트랑비치의 풍경 야자수가 멋스런 나트랑비치에는 저처럼 겨울에 추위를 잊으려 따뜻한 나트랑으로 놀러온 한국사람들을 자주 만나볼 수 있었고 혹한을 피하려고 찾아온 러시아사람들과 중국사람들이 주로 눈에 많이 띄었다. 러시아사람들은 주로 썬텐을 즐기며 망중한을 풀고있는.. 2020. 1. 22. 파도타기를 즐기는 견공 파도타기를 즐기는 견공 나트랑해변에서 우연히 만난 잘생긴 견공인데 파도타기를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었다. 밀려오는 파도를 기다렸다 멋지게 파도타기를 한참 하더니 주인과 함께 유유히 사라졌다. 이 또한 아침운동길에 만난 순간포착이었다. 2020. 1. 21. 나트랑해변의 여명과 일출 나트랑(Nha Trang)의 여명과 일출 베트남 캄란공항에서 택시를 40분정도 타고 나트랑 BINH AN Hotel에 도착해 여장을 풀고 소고기 샤브샤브를 한 쌀국수를 맛보고 1박을 하였다. 한국과의 시차는 2시간 늦다고 한다. 호텔에서 새벽 5시 출발해 두 블럭정도 길을 걸어나가니 나트랑해변에서 크게 .. 2020. 1. 21. 이전 1 ··· 4 5 6 7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