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타기를 즐기는 견공
나트랑해변에서 우연히 만난 잘생긴 견공인데
파도타기를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었다.
밀려오는 파도를 기다렸다 멋지게 파도타기를 한참 하더니
주인과 함께 유유히 사라졌다.
이 또한 아침운동길에 만난 순간포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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