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나트랑을 향해 가는 비행기안에서 본 풍경
2020년 1월7일 아침 8시에 집을 나서니 때아닌 겨울비가 내린다.
추적추적 내리는 비를 맞으며 집을 나서 향운님과 함께 인천공항에서
둘이서 처음 시도하는 자유여행의 두려움 반 설레임 반을 가슴에 안고
베트남 나트랑으로 출국하였는데
나트랑을 향해 가는 비행기에서 본 풍경은
비내리는 하늘은 금새 온데간데 없고 가을의 파란하늘처럼 푸르고 쾌청하여
멋지기만하여 기분좋은 출발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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