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트랑비치의 풍경
야자수가 멋스런 나트랑비치에는 저처럼 겨울에 추위를 잊으려
따뜻한 나트랑으로 놀러온 한국사람들을 자주 만나볼 수 있었고
혹한을 피하려고 찾아온 러시아사람들과 중국사람들이 주로 눈에 많이 띄었다.
러시아사람들은 주로 썬텐을 즐기며 망중한을 풀고있는 듯 보였다.
빛내림이 있는 아침부터 수영을 즐기며 저마다의 아침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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