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베트남]44

나트랑해변을 따라 트레깅하며 *나트랑해변을 따라 트레깅하며 숙소에서 나와 오후에는 운동삼아 사진담으며 나트랑해변을 따라 2번째 걸어가보는 나트랑해변길 트레킹이었다. 오늘 특별히 두번째 트레킹 가는 이유는 ? 두리안 과일을 샀는데 두리안 특유의 냄새때문에 호텔에서는 먹을 수가 없단다. 갠적으로 두리안.. 2020. 2. 17.
나트랑해변에서 실루엣놀이를 하며 *나트랑해변에서 실루엣놀이를 하며 아침이면 일찍 식전에 간단히 빵과 음료로 배를 채우고 4시50분에 삼각대들고 호텔을 나와 5시경에 일출 보러가 8시가 다 되어 돌아오곤했다. 오늘은 향운님과 역광빛으로 담아보는 실루엣놀이를 하며 둘이 무거운 몸을 날리며 뛰어보며 한참을 즐기.. 2020. 2. 17.
3번째 보는 나트랑해변의 여명과 일출 * 3번째 보는 나트랑해변의 여명과 일출 베트남 나트랑에 와서 4일째 되는 날 아침이다. 아침이면 향운님과 함께 여명과 일출을 담기위해 카메라와 삼각대 들고 나오기를 오늘이 연사흘째인데, 눈만 뜨면 나트랑해변에서 여명과 일출을 담아보는 아침이 기다려지곤했다. 늘 멋진 일출을 .. 2020. 2. 1.
나트랑해변의 아침산책 *나트랑해변의 아침산책 오늘 아침에도 3시반부터 눈이 떠진다. 한국보다 두시간 늦는 시차때문에 한국시간으로 5시반에 일어난 셈이다. 일찍 일어나는 건 나트랑해변에 여명과 일몰을 오늘도 담아 보고싶어서다. 간단히 바게트빵과 우유, 요거트와 망고를 아침부터 든든하게 먹고 시원.. 2020.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