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는/ 노란장미
너는 딸랑딸랑 자전거 타고 신나게 페달을 밟고 나는 사뿐사뿐 11호자전거 타고 발걸음 가볍게 지금 너와 나는 가는 길이 다를 뿐 함께 가는 마음은 하나 너는 즐겁게 자전거 타고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걸어 건강의 나라로 행복의 나라로 함께 가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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