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팔자 운명이려니 / 노란장미 崔春姬
꼭두새벽 일어나 정성껏 제사음식 장만하다 서둘러 출근 온종일 근무하면서도 한시도 멈추지않는 긴장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손놀림 제사음식 고소한 냄새 집안 한 가득 아들 며느리 손녀 보니 행복도 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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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방]
내 팔자 운명이려니 / 노란장미 崔春姬
꼭두새벽 일어나 정성껏 제사음식 장만하다 서둘러 출근 온종일 근무하면서도 한시도 멈추지않는 긴장감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손놀림 제사음식 고소한 냄새 집안 한 가득 아들 며느리 손녀 보니 행복도 한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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