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전라북도 군산시 해망로 214 (장미동) * 1923년에 건립된 일제의 건물로 일제가 식민 지배를 위해 운영한 대표적인 금융시설로 채만식의 소설인 '탁류'에 등장하는 은행이다. 해방 이후에도 한국은행, 한일은행 등 은행 건물로 쓰여졌고, 지금은 근대건축관으로 군산의 근대건축물과 일제시대 화폐, 역사 관련 유물 등등을 전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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