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LR 사진방]967 * 홍릉수목원에서 * 홍릉수목원에서 2019. 12. 16. 수채화같은 사진을 담다 *수채화같은 사진을 담다. 연일 미세먼지 최고나쁨 수준으로 방콕하면서 아침에 혼자 베란다에 나가서 수채화 느낌이 나도록 즐겨 담아본 사진이다. 며칠전 창경궁식물원에서 담은 것과 남산둘레길에서 흰붓자국을 남기며 눈이 온 느낌을 그린 것처럼 연습해본 것이다. 2019. 12. 11. 춘당지의 원앙새 담으러 * 춘당지의 원앙새 담으러 올 겨울들어 제일 춥다는 영하의 4도의 날씨지만 찬바람은 불고 체감온도는 훨 낮지 싶다. 3시반경 느즈막히도 갔지만 원앙새를 많이 못봐서 다시 갔더니 오늘은 원앙새친구들이 어제보다 훨씬 많이 움직여 기분이 좋았다. 손이 시러워 손난로를 켜보지만 사진 .. 2019. 12. 10. 서울대공원[2] 2019. 10. 25. 이전 1 ··· 221 222 223 224 225 226 227 ··· 2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