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같은 사진을 담다.
연일 미세먼지 최고나쁨 수준으로 방콕하면서
아침에 혼자 베란다에 나가서 수채화 느낌이 나도록
즐겨 담아본 사진이다.
며칠전 창경궁식물원에서 담은 것과
남산둘레길에서 흰붓자국을 남기며
눈이 온 느낌을 그린 것처럼 연습해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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