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방]125 영원한 봄처녀(?)인 노란장미와 향운님 영원한 봄처녀(?)인 노란장미와 향운님 *2018년 4월 어느 봄날 연분홍 철쭉꽃의 품안에 안긴 '영원한 봄처녀(?) 노란장미'는 이름이 '춘희(春姬)'라서 저 혼자서 생각하고 그렇게 부른다고요.....ㅎㅎ따사로운 봄날에 태어나서 봄을 유독 좋아하는 셈이고요,영원한 나의 동반자 향운님과 함께.. 2018. 5. 10. 재롱잔치하는 오라버니 재롱잔치하는 오라버니 * 포천 고모리호숫가에서 노래를 부르며 흥이 넘쳐나 재롱잔치를 하는 오라버니를 담아보았다. 오라버니는 학교 다닐 적부터 음악세계에 빠지고 늘 즐거운 흥은 어머니를 닮아서랄까? 본인의 음악세계에서 곱게 영글고 익어가는 삶이 행복하고 즐거우면 좋지요. .. 2018. 3. 8. 영하12도의 출근길에서 영하12도의 출근길에서 * 어제 입춘이 지났는데 오늘 아침에 날씨나라를 보니 서울 성북구의 5시경 온도가 영하11.6도인데, 아침 9시경에는 영하12도로 더 내려가 출근길에 매서운 한파와 한판 힘겨루기를 해야할 지경이다.3시경 낮 최고온도가 영하7도로 올라간다는데 현재 서울 성북구의 .. 2018. 2. 5. 내사진 포토샵을.... 포토샵을.... * 2018. 1. 6. 이전 1 2 3 4 5 6 7 ··· 3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