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방]491 다시 시작된산행 숙소-성삼재-무냉기-화엄사로 하산 중 비를 흠뻑 맞으면서 숙소에서 맑은 날 출발은 날씨 쨩! 울 옆지기도 기분 쨩! 오후에 비올 줄은 전혀 예상치못 한 좋은 날씨에 노란장미도 기분 쨩! 비가 조금도 아니고 억수로 쏟아졌다. 노란장미 비 싫어하는뎅! 무겁다고 판쵸우의 하나만 가져간 관계로 앞뒤로 맨 배낭땜시 앞뒤가 산이넹! 비를 맞으며 지리산 화엄사에 .. 2006. 8. 10. 지리산 뱀사골의 제승대에서 요룡대까지 산행도중 만난 삼잎국화에 빨간 고추잠자리가 환상!~~ 제승대로 가는길에서 스님이 제를 지냈다는 멋진 '제승대' 풍경 제승대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면서 제승대 풍경 병풍소의 아름다움을!~~ 12시간 산행의 하산길에 덥고지쳐 맑은 계곡물에 세수를 한 생얼의 피곤함이 풍기는 노란장미! 산머루가 이 만.. 2006. 8. 9. 지리산삼도봉에서 화계재 거쳐 뱀사골로 이어진 산행 삼도봉 푯말에서 삼도봉 발아래는 낭떠러지...무서워라! '마의 계단'이라 불리는 무지힘든 화계재~~다행히 하산길이라서... 마의 계단에서 화계재에서 가이드의 설명이... 화계재에서 만난 멋진나무 뱀사골대피소 정경 뱀사골에서 멋진 큰 나무가 아름다워 우린 뱀사골 대피소에서 겨우 0.6km로 내려온.. 2006. 8. 9. 밤열차 타고 새벽4시에 시작된 지리산 노고단 산행을 하고서 서울 용산역에서 밤열차를 기다리며 지리산 산행 가이드겸 옆지기친구 전주에서 오신 김샘...중간에 기차에서 만남! 열차에서 내려 성삼재로 가는 버스타기 전 구례구역에서 본 다리모습 버스 안에서 울 옆지기랑 그의 다정한 친구모습 새벽5시경에 노고단대피소에 도착해서....기차에서 한숨 못자 넘.. 2006. 8. 9. 이전 1 ··· 117 118 119 120 121 122 1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