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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방]

지리산삼도봉에서 화계재 거쳐 뱀사골로 이어진 산행

by 노란장미(아이다) 2006. 8. 9.

삼도봉 푯말에서

삼도봉 발아래는 낭떠러지...무서워라!

'마의 계단'이라 불리는 무지힘든 화계재~~다행히 하산길이라서...

마의 계단에서

화계재에서 가이드의 설명이...

화계재에서 만난 멋진나무

뱀사골대피소 정경

뱀사골에서

멋진 큰 나무가 아름다워

우린 뱀사골 대피소에서 겨우 0.6km로 내려온거넹!

다리가 넘 아파 쉬고있는 중에

12시경이니 8시간째 이어지는 산행임당!~~

뱀사골 완주를 위해 화이팅!! 임당~~

노란장미! 뱀사골 아름다움에 취해서 넋이 나갔넹!~~


뱀사골 맑은물에 세수하고 난 생얼의 지친 노란장미!~~

울 옆지기도 바위 아래서 지쳤는지 나올 줄 모르시넹!~~

발아래 낭떠러지엔 계곡물이 쏴!~~

담소하는 울 옆지기랑 단짝인 김샘 무엇이 그리 재미있으신징!~~



에메랄드빛 간장소 물을 바라보며

간장소의 멋진 풍경





간장소를 바라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