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라오는 길에 대전에 있는 효문화뿌리공원 축제장을 처음 찾아가봤다.
비는 내리고 있었지만 안가본 곳이라 들려서 만성교 출렁다리는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유등천물을 막아 만든 만성댐아래 물길로 차들이 위헌스레 지나다니고 있었다.
유등천에 있는 십이지간상을 둘러보고 잔디광장 축제장을 들려봤는데
이른 시간이라 공연은 안해서 주변을 둘러보니
효뿌리축제장을 찾은 어린 꿈나무를 몇장 담아주고 서둘러 서울로 올라왔다.
서울 올라오는 길에 대전에 있는 효문화뿌리공원 축제장을 처음 찾아가봤다.
비는 내리고 있었지만 안가본 곳이라 들려서 만성교 출렁다리는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유등천물을 막아 만든 만성댐아래 물길로 차들이 위헌스레 지나다니고 있었다.
유등천에 있는 십이지간상을 둘러보고 잔디광장 축제장을 들려봤는데
이른 시간이라 공연은 안해서 주변을 둘러보니
효뿌리축제장을 찾은 어린 꿈나무를 몇장 담아주고 서둘러 서울로 올라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