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가 자욱한 날 이번에 힌남노태풍이 지나간 뒤 며칠이 지났는데 바람 쐬려고 팔당대교에
가보았더니 수문을 6개를 열어두었는데 세차게 붉은 황톳물이 흘러가고 있었다.
담아온 사진으로 기존에 하던 보정법을 접고 새롭게 브릿지와 포토샵으로 연습해보았는데
너무 어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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