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10일 2시경 도착하니 흐린 날씨에 미세먼지가 많아
썰물시간대라 딱히 담을거리가 없어 너무 썰렁했다.
다시 소래포구역으로 나가 이른 저녁식사를 간단히 하고 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미생의 다리에서 철솜돌리기를 장노출과
다중노출로 2, 3, 4, 5, 6회 담기를 연습 해보았다.
둥근 보름달이 너무 이뻤지만 시간이 없어 장노출 30초씩 9장을 스텍모드로 담아
달궤적을 그 동안 배웠던 포토샵에서 스텍모드합성 연습도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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