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4. 16 변산 채석강에 4시경 도착하니 물이 빠져 나가고 있어
채석강바위에 올라가서 파도를 그냥 담다 장노출로 담아보며
일몰시간을 기다리며 혼자 파도 담는 연습 해볼 수가 있었다.
정읍에 오면 늘 이 바닷가에 가서 파도치는 걸 연습해보고 싶지만
갈 때마다 만수여서 바위에 올라갈 수 가 없었다.
채석강의 널따란 바위에는 딱 한번 올라가보고
이번에 2번째로 올라가 볼 수 있었다.
오늘은 오여사도 만났겠다 기분이 좋아 늦은 시간까지
장노출로 파도를 담아보며 불꽃놀이하는 것도 보며
늦게까지 시간을 보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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