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나드리 마지막 코스로 들려본 한탄강은하수교이다.
렌즈를 24~70으로 바꿔서 가져가야하는데
귀차니즘 발동으로 걍 70~200을 가져갔더니 맘대로 화각이 안잡혔다.
한탄강물이 수량이 적고 이 곳은 더욱이나 흙탕물색이 짙어보였으나
철쭉은 강변에 많이 피었있었다.
몸이 힘들어 대충 담고 한바퀴 돌아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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