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출발하여 철원으로 가서 맨 먼저 직탕폭포에 들려보았다.
철쭉은 아직 만개하지 않았고
모내기철이라 그런지 좌측엔 흙탕물이 흘러내리고 중앙부는 물이 말라있었고
우측엔 폭포수가 흘렀지만 일단 수량이 부족하여 볼품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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