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원의 수양벚꽃 사진이 너무 많아 버리긴 아깝고
현충천으로 내려가서 개나리와 함께 담은 것을 따로 올려본다.
이 곳은 한쪽은 개나리가 심어져있고 반대편엔 벚꽃이 있는데
폭이 좁은 천변이라 구경나온 수많은 사람들에 치여서
어쩔 수 없이 사람들과 함께한 사진들이 많다.
현충천을 올라오니 현충원이 6시에 문을 닫는다는 안내방송이 나와
집에 가기 위해 동작역으로 가는 길에 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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