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한산성 청노루귀 담고와 내일 화엄사 흑매 다시 담으러 3번째로 가야해서리
급히 서문에서 담은 야경 올리고 난 뒤 이 시간 이후로 정읍시골집으로 다시 내려갑니다.
다녀와서 인사드릴께요.
시골집엔 컴퓨터가 없어서리......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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