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부도에 도착해서 일출을 담고나니 케이블카 개장시간이 아직 많이 남아
우리는 매바위로 발걸음을 옮겼다.
날씨는 해가 나도 너무너무 추웠지만 매바위 주위를 걸어보며
'매바위' 사진담다가 도요새 한무리를 만나 떼로 날아다니는 도요새를
둘이서 한참을 쫓아다니며 추운 줄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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