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에서 연습샷 둘쨋날에 '가마우지' 만 따로 올려보았다.
처음엔 가마우지가 날아오자 날샷을 해야하는데 마음은 있는데
렌즈 조절을 재빨리 하지 못하다 다 날려보내고야 만다.
다시 날아온 가마우지 날샷을 이 만큼이라도 담아보았는데
아직 촛점도 제대로 안맞지만 그래도 300mm로라도
그 동안 새담는 연습을 간간히라도 꾸준히 했기에
조금이나마 쉽게 적응하고 천천히 한발씩 다가가는 중이다.
'[DSLR 사진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초 창덕궁 후원에서 (0) | 2021.12.11 |
---|---|
깊어가는 가을 창경궁의 일몰 (0) | 2021.12.11 |
팔당댐 고니& 갈매기 (0) | 2021.12.11 |
장망원렌즈 장착후 연습 (0) | 2021.12.10 |
개운산의 일몰 (0) | 2021.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