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운님 삼각대 AS 받으러 남대문 근처를 간 김에
그냥 오긴 섭섭하여 남대문 야경과 괘적을 담아보기로 했다.
남대문 반영을 담아보고 싶었는데 물이라도 있어야하는데 여의치 않아
그것은 비온 날의 숙제로 남겨두고 왔다.
또 서울역 괘적은 가드레일의 높이가 높아 사다리나 의자가 있어야 해서리
그 또한 담에 담기로 남겨두고 오늘은 남대문과 괘적을 잼나게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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