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도 배미꾸미조각공원에서 원없이 버드나무와 햇님을 담으며
한참을 놀다 해너미를 담아보는데
오여사님을 만나게 될 줄 꿈에도 몰랐는데....
내 생애 처음으로 오여사님을 영접하게 되었다.
너무 기분좋고 행복하니 가슴 벅차기만 했다.
담고나니 구도를 바꿔가며 담아볼 걸 하는
아쉬움이 남았지만 가슴벅찬 행복한 하루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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