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해변을 따라 트레깅하며
숙소에서 나와 오후에는 운동삼아 사진담으며 나트랑해변을 따라
2번째 걸어가보는 나트랑해변길 트레킹이었다.
오늘 특별히 두번째 트레킹 가는 이유는 ?
두리안 과일을 샀는데 두리안 특유의 냄새때문에
호텔에서는 먹을 수가 없단다.
갠적으로 두리안을 좋아해 먹고싶어서 과일시장에서 두리안을 사서
향운님이랑 만나기로한 것이다.
강가에 첫번째 왔을 때 노점까페에서 커피 마셨던 곳으로
향운님과 약속해 이 곳으로 오기로해 나혼자 걸어가며 담아본 것이다.
강가에서 둘이 먹는 두리안 맛을 잊을 수가 없다.
또다시 두리안을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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