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강의 노을과 야경
나트랑강변에 노을을 보러 가기도했지만 다른 이유가 있었다.
실은 두리안과일을 호텔에서 먹을 수 없어 나트랑강 다리까지
혼자 나트랑해변을 따라 트래킹하면서 사진담으며 걸어왔다.
향운님은 두리안 산 곳으로 다시 가서 두리안을 쪼개가지고
빵도 함께 사들고와서 이곳 노점 커피점에서 만나
저녁식사로 빵과 커피를 마시며 두리안도 까먹으며 맛을 즐기며
아름다운 노을과 황홀한 야경을 손각대로 담으며 둘이서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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