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번째 보는 나트랑해변의 여명과 일출
베트남 나트랑에 와서 4일째 되는 날 아침이다.
아침이면 향운님과 함께 여명과 일출을 담기위해 카메라와 삼각대 들고 나오기를
오늘이 연사흘째인데,
눈만 뜨면 나트랑해변에서 여명과 일출을 담아보는 아침이 기다려지곤했다.
늘 멋진 일출을 기대해보지만 오늘도 별로였지만 만족해하며 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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