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신각(普信閣)은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사거리에 있는 전통 한옥 누각이다. 보신각종을 걸어 놓기 위해 만든 것으로 정면 5칸, 측면 4칸의 구조로 되어 있다. 조선 태조 5년(1396) 창건했다가, 고종 6년(1869), 1979년 8월 재건했다. 보신각 터(普信閣 址)라는 명칭으로 1997년 11월 10일에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10호로 지정되었다 보신각의 편액은 보신각이라는 이름을 명명한 고종이 직접 쓴 현판이었으나, 6·25전쟁으로 전소했다. 현재의 편액은 1953년 중건 당시에 내걸었으며, 편액의 글씨는 이승만 대통령이 직접 썼다. [출처; 위키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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