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콘도앞에서 산정호수로 올라가기 전 하동주차장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산정호수에서 내려오는 낙천지와 장마에 수량이 많이 늘어 쏟아지는 낙천지폭포를 시원스레 구경하였다. 포천에 있는 갈비집도 많지만 연일 폭염에 시달려 조금이나마 시원한 곳을 가기위해 인공폭포이긴 하지만 시원한 폭포수를 내려다보며 갈비를 먹으려고 이동폭포갈비 식당을 찾아갔다. 시원한 폭포를 구경하며 갈비를 맛있게 먹고 나와 폭포계곡으로 내려가 잠시나마 시원하게 발을 담그다 귀경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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