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고양국제꽃박람회를 다녀와서[1]
* 일시; 2018년4월27일(금)~5월13일 09:00~21:00 (17일간) * 장소; 고양시 일산호수공원(3호선 정발산역 1,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 올해는 마치 고양꽃박람회를 5월1일(화)에 다녀왔다. 3호선 정발산역에서 입장권을 사니 대중교통 이용했다고 입장권도 3천원이나 싸게 살 수 있었다. 근로자의 날이라지만 다른 학교는 학교를 가는데 울학교는 자율휴업일로 학교를 안나가서 다행히 꽃 싱싱할 때 일찍 고양꽃박람회를 구경하러 갈 수 있었다. 꽃박람회에 가서보니 화려한 자태의 형형색색의 꽃도 싱싱하니 예쁘고 아름답고 멋진 대형작품도 많았고 다양한 색깔의 튤립꽃도 볼 수 있었고 여러가지 다채로운 행사가 많아 꽃구경하다 재미난 공연도 구경하고 암튼 볼거리도 많아 흐뭇했다. 거기다 야간에도 개장을 해 아름답고 화려한 야경도 함께 볼 수 있어 일거양득이었다.
원래 입장료가 12,000원인데 대중교통인 버스나 지하철을 타고 정발산역에서 입장권을 사면 9,000원에 끊을 수 있다. 소녀상도 담아주고... 줄서서 입장권을 사려고 있는 제4매표소를 지나고.... 각나라 국기도 담아주고.... 바람개비와 각국의 국기도 담아주고.... 메타세콰이어와 바람개비와 각 나라의 국기도 담아주고.... 비누방울놀이하는 가족도 담아주고.... 분수대도 담아주고.... [생명과 평화의 정원]에서 나비요정도 담아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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