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18년3월16일 * 일본에 와서 점심을 먹은 후 오후내내 6시간 동안 오사카성 구경을 두루 돌아보고 마치고난 뒤 올들어 처음 접해보는 화사한 벚꽃이라 또 한국은 일본보다 철이 늦어서 아직 보지못했던 벚꽃이 활짝 피어 아름다웠던 모리노미야 역(Morinomiya)에서 녹색선(중앙선) 지하철을 OSAKA 1 day pass를 이용해 탔다. 모리노미야(Morinomiya)역 C19에서 우리는 2정류장 타고 가다가 사카이수지 호마치역(Sakaisuji-Hommachi) C17에서 내려서 APA호텔을 찾아가 일단 여장을 풀었다. 날씨가 추워서 옷부터 갈아입고 난바역 부근의 '도톤보리'를 가기 위해 다시 호텔을 나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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