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말; 영원히 사랑스러워
* 1년생 초본의 덩굴식물로 종자로 번식한다. 열대아메리카가 원산지로 생활주변에서 야생상태로 자란다. 줄기는 길이 2~4m 정도의 덩굴로 길게 자라면서 왼쪽으로 감아 올라가고 어긋나는 잎의 잎몸은 길이 4~8cm, 너비 3~6cm 정도의 심장상 원형으로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8~9월에 피는 꽃은 황홍색이다. 삭과는 둥글며 꽃받침이 남아 있다. ‘유홍초’와 달리 잎이 갈라지지 않는다. 관상용으로 재배하였으나 귀화식물이 되어 과수원에서 잡초가 되기도 한다. [출처; Daum백과 우리주변식물생태도감, 강병화, 한국학술정보] * 능조라라고도 한다. 열대아메리카 원상의 한해살이 덩굴초본으로 잎은 호생하고 심장형 원형이며 양쪽 가장자리 끝이 뾰족해진다. 잎이 갈라지지 않고 둥글며 나팔꽃 모양의 작고 붉은 꽃이 피는 것이 특징이다. 꽃은 8∼9월에 피고 주홍색이며 긴 꽃대 끝에 3∼5개씩 달린다. 꽃은 나팔꽃을 축소시킨 것과 같은 모양이다. 열매는 삭과로 둥글고 9월에 열리고 꽃받침이 남아 있다. 유홍초와 비슷하지만 잎이 갈라지지 않는다. [출처; Daum백과 – 자생식물종자사전, KISTI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충북 괴산휴게소, 서울 성북동과 홍릉수목원에서 담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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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야생화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