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최북단섬 백령도 '사곶냉면' 식당에서 *일시; 2017년 8월 1일 *위치;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 사곶리 122번길 54-19 창고 *'2016 옹진군 지정 맛있는 집'으로 지정되어 백령도를 떠나기 전 마지막 점심식사로 '사곶냉면'에서 살얼음이 동동 뜬 시원하고 맛깔스런 물냉면을 먹고왔다. 사곶천연비행장에서 5분 거리에 가까운 곳에 있고 사곶냉면은 맛도 좋고 푸짐하게 많이 주고 사리를 더 추가하여도 되는데 백령도에서 유명한 만큼 냉면 맛이 참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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