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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야생화방]

겹삼잎국화

by 노란장미(아이다) 2015. 9. 5.

 

 

 

 

겹삼잎국화[국화 Rudbeckia laciniata var. hortensis Bailey]

  
 
 
  
* 꽃말; 영원한 사랑
 
* 이명; 겹꽃삼잎국화, 양국화, 키다리노랑꽃, 만첩삼잎국화, 삼잎국화
 
* 겹삼잎국화는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북아메리카가 원산지인 귀화식물로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인가 주변에서 자란다.
  근경에서 모여 나는 원줄기는 높이 1~2m 정도이고 분백색이 돌며 가지가 갈라진다.
  어긋나는 잎은 5~7개의 열편이 있는 우상으로 갈라지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약간 있다.
  7~8월에 1개씩 달리는 지름 5~10cm의 두상화는 설상화가 모인 겹꽃이고
  선황색으로 7~9월에 핀다.
  ‘삼잎국화’와 달리 꽃잎이 만첩이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어린순은 데쳐서 초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무쳐 먹는다.
  관상식물로 많이 심고 있다.[우리주변식물생태도감]
 
* 강원도 고성 건봉사에서 담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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