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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야생화방]

아마릴리스

by 노란장미(아이다) 2013. 7. 21.
  

 

 

 

 

아마릴리스[수선화과 Amaryllis belladonna]

 

 

 

  '진주화' 라고도 하며 관상용으로 쓴다. 남아프리카 원산으로 7∼8월에 꽃이 피고 외떡잎식물이다.

  높이는 1m정도로 비늘줄기는 양파 모양이며 크고 상록이지만 한국에서는 겨울에 잎이 마른다.

  잎은 두껍고 넓은 줄 모양이며 짙은 녹색이고 길이 40∼50cm이며 꽃이 진 다음 무더기로 나온다.
  꽃은 온실에서 12∼3월에 피고 속이 빈 꽃줄기 끝에 2∼4개의 꽃이
산형꽃차례
로 달린다.

  꽃은 밝은 빨간색이나 흰색 줄무늬가 있다. 통부분은 짧고 화피갈래조각은 6개로서 크기가 비슷하며,

  6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다. 열매는 5∼6월에 열리고, 번식은 알뿌리나 비늘조각으로 한다.

 

  울집 베란다에서 3개의 꽃대가 나와 4송이씩 12송이가 피고질 때까지 한참동안 예쁘게 담아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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