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692 정말 보고싶었던 친구님들 2007. 2. 28. 배 용준의 [겨울연가] 촬영지에서 배용준의 [겨울연가] 촬영지에서 춘천에 갔었던 날의 날씨는 요즈음 봄처럼 따뜻한 날씨의 연속이다가 모처럼 영하로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진데다 강바람이라 몹씨 차갑게 느껴졌다. 정말 손과 발이...그리고 귀가 어찌나 시려운지 사진을 담을 수가 없을정도였다. 울 짝지님도 넘 춥고 손이 시려서 .. 2007. 2. 19. 춘천의 소양강처녀상을 보고와서 춘천의 소양강처녀상을 보고와서 소양강처녀상 소양2교 쏘가리상 너무너무 추워서 손이 꽁꽁 얼어서 빨그랗다...아!...손시려워랑!~~ 손이 시려워도 포즈는 잡아야징!....ㅋㅋㅋ 소양강처녀는 이 추운 날 맨 다리에 종아리가 얼마나 추울까?? 아래 버튼을 눌러보니 소양강처녀 노래가 크게 흘러 나왔어.. 2007. 2. 17. 전북 임실군 운암면 옥정호를 다녀와서 운암정 옥정호 드라이브 길 2007. 2. 12. 이전 1 ··· 165 166 167 168 169 170 171 ··· 17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