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에서1 세미원에서 / 노란장미(崔春姬) 양수리 세미원에서 / 노란장미(崔春姬) 물 보며 마음 씻고 꽃 보며 마음 아름답게 하라는 세미원 사람과 자연은 둘이 아닌 하나라는 불이문 지나 우리내 맑은 물 흐르는 징검다리 건너며 안개속의 내 인생길도 징검다리 건너듯 한발한발 조심스레 내딛어야지. 고향의 어머니 생각나는 장.. 2018.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