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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442

설악산 산행을 다녀와서 [세송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설악산 산행[봉정암에서] 2007. 6. 30.
설악산을 다녀와서[두송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설악산 산행[대청봉에서] 저 멀리 중청봉이 보이고 갈증에 당귀줄기와 잎을 뜯어먹으면서 손에 든 당귀는 갈증을 해소시켜준 보약제 끝청에서 급체해서 마냥 힘들어하던 아들이 끝청에 와서야 힘이 난 울 작은아들의 멋진 포즈가... 산라일락 군락지를 .. 2007. 6. 30.
설악산을 다녀와서 [두송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설악산 산행[대청봉에서] 저 멀리 중청봉이 보이넹!~~ 중청대피소까진 아직도 3.6km가 남았네.....지금껏 6.4km를 온 셈이다....에휴!~~ 떡취도 공부하느라 따보고...떡취는 .뒷면이 하얗대요~~ 갑작스런 코스변경으로 물이 부족해 당귀잎,줄기를 뜯어먹으며 갈.. 2007. 6. 30.
설악산을 다녀와서 [한송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설악산 산행[한계령에서] 청정휴게소에서 장승과 함께 한계령에서 한계령휴게소 전경 울 작은아들...방년 27세랍니다...ㅎㅎ 이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급체해서 손을 따는 등 한바탕 소동을 핀 후 힘들어하는 아들....힘내세영!~~ 자꾸만 힘들어 앉기만하.. 2007.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