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을 다녀와서 [한송이]

설악산 산행[한계령에서]

청정휴게소에서 장승과 함께

한계령에서

한계령휴게소 전경

울 작은아들...방년 27세랍니다...ㅎㅎ

이 때까지는 괜찮았는데....

급체해서 손을 따는 등 한바탕 소동을 핀 후 힘들어하는 아들....힘내세영!~~

자꾸만 힘들어 앉기만하면 눈을 감고있는 모습이 안쓰럽기만...

산라일락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

이름모를 멧새도 더위에 목욕을하고

지금은 주먹밥 먹는 중....

시종일관 피어있는 이름모를 노란꽃

나 혼자 가을을 재촉함이 넘 심했나??

궁금하기만 한 녀석이....이름이 궁금하다!~~

노란장미